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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

개금동·서면 업소 현장 확인
유해약물·매체 등 예방 계도
무인 전자담배 성인인증 점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8 09:50
1. 아동청소년과-개학기 합동 현장점검
부산진구청과 부산진경찰서, 부산진구 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들이 지난 9월 22일 개금동과 서면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경찰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

부산진구는 지난 9월 22일 개금동과 서면 일원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부산진구청과 부산진경찰서, 부산진구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참여했다.

점검반은 음식점과 편의점, 마트 등 청소년의 이용이 잦은 업소를 찾아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청소년에게 해로운 약물과 매체,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에서는 성인인증 장치가 설치돼 있는지 살펴보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도 집중 점검했다.

부산진구는 개학기 현장점검을 통해 업주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고 유해환경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경 협력에 기반한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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