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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홍보단과 공무원, 환경관리원 등이 지난 9월 21일 서면 놀이마루 일대에서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지난 9월 21일 오후 서면 놀이마루 일원에서 도시환경 정비와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홍보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캠페인 홍보단과 부산진구 공무원, 환경관리원 등 45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과 주변 상인을 만나 점포 앞을 스스로 청소하는 활동의 취지를 알리고 동참을 요청했다.
약국과 카페, 음식점 등 업종별 특성에 맞는 생활폐기물 배출방법도 안내했다. 캠페인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인센티브 내용도 함께 소개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밀집지역의 불결구역을 정비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했다.
부산진구는 최근 서면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난 만큼 상권 주변의 청결도를 높여 쾌적한 관광환경과 도시 이미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점포주의 일상적인 참여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한 거리환경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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