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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청 전경. (사진=울산 북구 제공) |
제8대 울산 북구 아동의회는 최근 9월 정례회의를 열어 공식 슬로건과 올해 다룰 의제를 선정했다.
아동의원들은 투표를 거쳐 '기후위기'를 의제로 채택했다.
앞으로 분과별 회의에서 기후변화와 관련한 문제를 논의하고 아동의 시각을 담은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공식 슬로건은 '행복한 도시, 우리가 만든다'로 정했다.
아동도 스스로 행복을 추구하는 주체이며 자신들의 목소리와 참여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담았다.
울산 북구는 아동의원들이 직접 논의해 슬로건과 의제를 결정한 만큼 이들의 생각이 향후 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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