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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서 대한민국 국향대전 10월 23일 '팡파르'

공연·체험 더한 풍성한 가을 축제 예고

신동성 기자

신동성 기자

  • 승인 2026-09-28 10:36
사진자료(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홍보 포스터)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홍보 포스터.(사진=함평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의 가을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국화로 물들일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10월 23일 풍성하고 화려한 개막을 예고한다.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손꼽히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올해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국화 전시와 공연·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

올해 국향대전에서는 국화동호회 분재전시관을 비롯해 명품 국화분재 작품전시관 등 다양한 국화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더해 아열대농업관, 자연생태관, 다육식물관, 함평추억공작소(황금박쥐 전시관) 등에서는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전시·관람을 준비하고 있다.



축제의 흥을 더할 공연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축제 기간 성리, 이용, 김기태, 이영하밴드, 더보컬, 나태주 등 초대가수와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가을날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브라스밴드 거리공연'을 비롯해 끼와 재능을 뽐내는 '국향 끼스타를 찾아라!', '국화랜드 탈출 체험'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17일간 관람객에게 가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전시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될 방침이다.



군은 관람객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풍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는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과 주차,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다해 관광객들이 축제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올해 국향대전은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아름다운 국화 전시에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더해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국화 향기 가득한 함평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깊어 가는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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