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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내버스, 29일부터 ‘현금승차’ 없어진다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9-28 13:26
강화군내버스, 29일부터 ‘현금승차’ 없어진다
포스터= 강화군 제공
강화군은 29일부터 강화군내버스 64개 노선, 41대에 '현금 없는 인천버스'가 추가 시행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교통카드 이용을 당부했다.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준공영제 노선을 대상으로 '현금 없는 인천버스'를 시행해 왔으며, 이번에 강화군내버스까지 대상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해당 노선에서는 현금으로 버스요금을 납부할 수 없게 된다.

현금승차를 이용해 온 군민들은 시행일 전 교통카드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교통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받거나 차량에 비치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구입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납부 안내서를 받은 경우에는 계좌이체를 통해 요금을 납부할 수도 있다. 특히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요금 할인과 환승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군은 군내버스 이용객들에게 교통카드를 미리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현금승차 폐지에 따른 군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SNS, 이장회의, 마을방송 등을 통한 안내와 홍보를 진행하고,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도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내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교통카드를 미리 준비해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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