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가을철 축제장 안전의식 캠페인.(사진=양산시 제공)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제73조의6에 따라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돼 있다. 양산시는 시기별 안전 유의 분야를 고려해 매달 해당일을 즈음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문화운동'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안전 한바퀴' 활동과 연계해 주제를 정하고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행사·축제가 많이 열리는 10월에는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을 핵심 내용으로 삼아 인파가 집중되는 행사 현장에서 홍보를 펼친다.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삽량문화축전'의 첫날인 2일에 개막식 행사장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캠페인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소방서, 양산시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전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 날씨에 맞는 준비, 비상대피로 확인, 출입금지구역 준수 등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을 중점으로 홍보하고 ▲ 안전신문고를 통한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9.1 ~ 11.30) ▲ 가정마다 자율안전점검 유도 홍보 등이 포함되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근하고 알기 쉬운 현장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가을철은 다양한 지역 축제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축제장을 찾으시는 시민들께서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시어 즐겁고 안전한 가을 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