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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폭스바겐 북미형 '아틀라스'에 신차용타이어 공급

다이나프로 HPX 18·20·21인치 3개 규격

김흥수 기자

김흥수 기자

  • 승인 2026-09-28 14:54
[사진자료1] 다이나프로 HPX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아틀라스 북미 판매 모델에 '다이나프로 HPX'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아틀라스 북미 판매 모델에 '다이나프로 HPX'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급 규격은 18·20·21인치다. 다이나프로 HPX는 SUV용 사계절 타이어로,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을 고려해 설계돼 사계절 내내 뛰어난 핸들링과 제동력을 바탕으로 편안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제공한다.

[사진자료2] 폭스바겐 아틀라스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아틀라스 북미 판매 모델에 '다이나프로 HPX'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해당 제품은 톱니 모양의 블록이 맞물리는 '3D 그립컨트롤 사이프' 기술을 적용해 주행 중 타이어 블록의 움직임을 줄이고 접지력과 조향 성능을 높였다. 마모를 줄이기 위한 고무 소재와 넓은 접지면을 적용했으며, 타이어 홈 내부 구조와 트레드 배열을 조정해 주행 소음도 줄였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그룹 산하 주요 브랜드의 핵심 차종을 아우르는 신차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아틀라스를 포함해 타이론, 티구안 등 폭스바겐 브랜드 등 4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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