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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ㅍ스터= 고양문화재단 제공 |
이번 학기는 '문화예술 기능의 향상' 외에도 '예술을 통한 자기표현 및 타인과의 소통 능력 향상'을 하나의 목표로 삼고 인문 영역을 한층 강화했다. <자연과 예술의 마음 돌봄 프로젝트>에서는 자연물을 소재로 한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아이디어를 이야기로-처음 쓰는 장르소설>에서는 장르소설 창작 전 과정을 경험하며 단편소설을 완성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고전 낭독>에서는 국내외 고전 명작을 함께 읽고 들으며 문학의 감동을 새로운 방식으로 느끼게 된다.
이번 학기의 또 다른 특징은 전통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장르 균형성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남도민요 초급반>에서는 육자배기토리 바탕의 남도민요를 배우며 국악의 매력을 경험하고, <우리 춤과 노래로 만드는 전통예술 작품반>에서는 경기민요를 중심으로 우리 춤과 장단, 노래를 동시에 익히며 작품으로 완성한다.
토요일 오전 아동·청소년 미술 프로그램은 연령 맞춤형으로 재개설된다. 초등 1~4학년을 위한 <독후 미술 활동-생각이 자라는 꿈꾸는 예술가>에서 독서와 연계된 그리기·만들기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증진하고, 초등 4학년부터 중학생을 위한 <기초 튼튼! 쉽게 배우는 소묘 & 수채화>에서는 미술의 기본기를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초등 1~3학년을 위한 <표현력을 높이는 동화 낭독 스피치>는 명작 동화를 읽으며 올바른 발성과 발음을 익히고, 문해력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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