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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역서 50여 기업 참여 일자리박람회

10월 7일 오후 1~5시 운영
30여 업체 현장 심사·면접 진행
연령·직종별 채용정보 한자리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8 15:30
보도사진 (2026년 수영구 일자리박람회 개최)
부산 수영구가 10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도시철도 수영역 역사에서 개최하는 '2026년 수영구 일자리박람회' 홍보물. (자료=부산 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역에서 구직자와 50여 개 기업을 연결하는 현장 채용행사가 열린다.

수영구는 오는 10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도시철도 수영역 개찰구 앞 143m 구간에서 '2026년 수영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참여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를 만나는 30여 곳과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20곳 이상이다. 직접 참가 업체는 지원서류를 검토하고 면접을 거쳐 필요한 인력을 뽑을 예정이다.

채용 분야는 호텔·관광과 돌봄서비스, 사무·총무, 고객상담·안내 등이다. 청년부터 중장년층과 어르신까지 연령별로 지원할 수 있는 일자리도 소개한다.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이력서를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채용 면접과 함께 일자리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상담 공간도 마련된다.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면접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행사도 운영한다.

수영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덜고 주민의 취업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 취업을 돕는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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