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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10월 한 달간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행사 운영(사진=광주시 제공) |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과 상업시설 가운데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에 새로 가입한 사람이다. 시는 이들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당첨 여부는 11월 초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선정된 참여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한 뒤 11월 중 교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 참여자보다 아직 제도에 가입하지 않은 시민과 사업장의 참여를 늘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광주시의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자는 현재 7천870세대로 집계됐다. 2019년 3천173세대에서 출발한 가입 규모가 7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이다.
제도의 핵심은 평소보다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데 있다. 전기와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같은 달의 사용량과 비교한 뒤 절감 수준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시는 신규 가입 행사를 통해 참여 기반을 넓히고 에너지 절약을 생활 속 실천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광주=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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