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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공회의소, '미래내일 일경험' 8기 청년 참가자 모집

경영·사무 분야 5명 선발…8주 실무경험·최대 300만 원 지원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9-28 16:45
충주상공회의소 전경
충주상공회의소 전경.(사진=충주상공회의소 제공)
충주상공회의소가 경영·사무 분야 실무 경험을 쌓을 미취업 청년 5명을 모집해 충주의료원 등 3개 기관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주상공회의소는 28일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 8기 청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모집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다.

참여기관은 ▲충주의료원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로, 경영·사무 분야에서 모두 5명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은 6시간의 온라인 선수교육과 15시간의 사전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8주간 인턴형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근무는 주 5일, 하루 5시간씩 주 25시간으로 운영하며, 참여기관에서 실제 직무를 수행하면서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주당 37만 5000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8주 참여 시 최대 300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박광석 충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고 기업과 소통하면서 학교나 교육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경험을 쌓는 데 의미가 크다"며 "이번 일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확인하고 진로와 취업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상공회의소 일자리팀(☎ 043-843-70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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