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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방서,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119특수대응단 교관 초빙…초동대처·화학구조장비 숙달 집중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9-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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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사진=음성소방서 제공)
음성소방서가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실습과 전문 이론교육을 병행하며 실전 대응능력 강화에 나선다.

음성소방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청사 내에서 '화학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119특수대응단 교관을 초빙해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대응단과 119안전센터, 119구조대 대원들이 참여해 사고 유형별 대응 절차를 익힌다.

주요 훈련은 ▲화학사고 누출 상황관리 매뉴얼 교육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시 초동 대처 ▲유해화학물질 사고 특성 및 위험성 파악 ▲화학구조장비 숙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현장실습과 함께 화학사고 안전수칙, 유해화학물질 특성에 대한 이론교육도 병행해 대원들이 사고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와 장비 운용 능력을 함께 익히도록 했다.

한정환 소방서장은 "유해화학물질 사고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전문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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