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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대한민국 증류주 대상 개최…전국 57개 양조장 83개 제품 출품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9-30 08:27
안동소주를 비롯한 전국 증류주의 품질과 경쟁력을 겨루는 '제2회 2026 대한민국 증류주 대상'이 오는 10월 2일 오후 1시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안동시와 (사)안동소주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57개 양조장에서 83개 제품이 출품됐다.

증류식 소주 저도수·고도수, 일반증류주, 오크숙성주 등 4개 부문에서 경쟁한다.

심사는 주종별 전문가 21명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향과 맛의 균형, 질감, 개성,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경상북도지사상인 대상 1점을 비롯해 부문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총 13점을 선정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열리는 '2026 안동 전통주 박람회'에서는 출품작과 안동소주 전시·시음 행사도 마련된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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