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사)안동소주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57개 양조장에서 83개 제품이 출품됐다.
증류식 소주 저도수·고도수, 일반증류주, 오크숙성주 등 4개 부문에서 경쟁한다.
심사는 주종별 전문가 21명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향과 맛의 균형, 질감, 개성,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경상북도지사상인 대상 1점을 비롯해 부문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총 13점을 선정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열리는 '2026 안동 전통주 박람회'에서는 출품작과 안동소주 전시·시음 행사도 마련된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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