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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 청소년 학교생활 적응 돕는다

서부지역 5개 중·고교 찾아 공예·도예·미술심리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9-3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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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이 서부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조권호)이 서부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서부평생교육원은 서부지역 5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생활 적응 프로그램' 하반기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보다 즐겁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원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과 외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교별 10회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공예, 화장품·디퓨저 만들기, 미술심리, 도예 등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은 평소 교실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에 직접 참여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펴보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도 갖고 있다.



특히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성취감을 경험하면서 학교생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조권호 원장은 "하반기 학교생활 적응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서 운영되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041-661-8324)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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