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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여성정책모임, 제주서 울산형 해법 찾는다

제주도의회 여성친화도시 정책 공유
2일 도청·여성가족연구원 방문 예정
지역 특성 반영한 정책·조직 방향 모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01 21:39
2026.10.01[미래를 학]4
울산시의회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모임'과 제주도의회 관계자들이 1일 제주도의회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여성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제주지역의 여성정책과 연구체계를 살펴보고 울산에 적용할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모임'은 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해 제주 여성정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이은주 의원이 회장을 맡은 연구단체는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들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현황과 여성정책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두 지역의 정책 여건을 살펴보고 울산 여성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연구단체는 2일 제주도청 성평등여성정책관을 찾아 제주도의 여성정책 추진 상황과 여성친화도시 운영 방향을 들을 예정이다.

울산지역 여성친화도시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기존 연구 성과를 지역 특성에 맞게 확장할 방안도 논의한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에서는 여성·가족 분야의 정책개발과 연구 현황, 기관의 조직체계 및 연구 방향을 살펴본다.



이를 바탕으로 울산의 여성가족 정책 연구 기능과 관련 조직을 발전시킬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은주 의원은 여성이 미래를 설계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울산시와 구·군의 정책 지원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지역 기관에서 확인한 정책과 의견을 토대로 울산의 여건에 맞는 여성정책 방향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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