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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환 울산시의원, 324억 전하동 도시재생 현장 점검

2030년까지 주차장·전하마루 조성
공사 중 통행 안전·주민 불편 살펴
초기 준비 철저히 해 사업 지연 막아야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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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환 울산시의원과 서성태 동구의원 등이 1일 전하동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시설 배치와 추진계획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노명환 울산시의원이 324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전하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과 주민 불편 대책을 점검했다.

노 의원은 1일 오후 서성태 동구의원과 함께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담당 부서로부터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보고받았다.

이어 한빛주차공원과 빈집을 활용한 마을주차장, 복합커뮤니티센터 '전하마루' 등 주요 시설이 들어설 예정지를 둘러봤다.

이번 점검은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초기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미리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324억 원을 투입해 한빛주차공원과 빈집 활용 마을주차장, 전하마루를 조성하고 생활가로를 정비하는 내용이다.

노 의원은 해당 사업이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사 기간에는 주민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초기부터 세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노 의원은 사업이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울산시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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