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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전경.(사진=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10월 2일 오후 5시 30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앙당 지도부와 부산시가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민석 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부산시에서는 전재수 시장과 오석근 경제부시장, 정경원 정무특보, 홍순헌 정책협치특보 등 관계 공무원들이 자리한다.
시는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에 지역 사업비를 반영할 수 있도록 민주당 지도부에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전력반도체와 블록체인, 양자 분야 등 부산의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부산시당은 부산시가 선정한 10대 국비사업 가운데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6개 사업을 중심으로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한다.
협의회에서 제시된 부산시의 현안과 예산 요구를 국회 심의 과정에 전달해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은 국회 예산결산위원이자 시당위원장으로서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고 시민의 삶을 개선할 사업비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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