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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갑 문진석, 천안을 이재관, 천안병 이정문, 아산갑 복기왕, 아산을 전은수, 춘천갑 허영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GTX-B·C 연장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기본계획 반영을 촉구했다.(사진=문 의원실 제공) |
이들은 "2024년 발표 당시 정부는 지자체가 연장사업비 전액을 부담하라 압박했고, 지자체는 2028년 동시 개통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따를 수밖에 없었다"며 "그러나 정부가 동시 개통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만큼, 지자체 역시 원인자부담으로 추진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음에도 정부는 지자체에 비용 부담을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민주당은 윤석열표 팔 비틀기식, 떠넘기기식 원인자부담 형태로는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고, 2025년 대선에서 'GTX 연장노선 적극 추진'을 공약에 반영했다"며 "2024년 윤석열이 아닌 2026년 이재명 정부의 관점에서 재논의하자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인데, 국토부와 재정 당국은 여전히 2024년에 머무르며 정부의 공약 이행을 훼방 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우리는 GTX 연장노선의 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서라면 청와대, 세종청사 등 어디든 가서 설득하고 요구하겠다"며 "천안, 아산, 춘천 140만 시민과 함께 철도망 계획 발표날까지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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