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은 10월 4일 당진 삽교호 바다공원에서 대학의 문화예술 역량과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제2회 커넥트당진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연희와 웹툰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문화예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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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커넥트당진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세한대 제공) |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충남앵커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는 10월 4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제2회 커넥트당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커넥트당진 페스티벌은 '대학과 지역, 그 상상을 잇다'를 주제로 대학이 보유한 문화예술 역량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결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세한대학교와 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이 주최하고 전통문화융합센터가 주관하며 충남앵커센터와 당진시가 후원한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오후 4시부터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는 '미래를 잇는 연희'가 펼쳐지며 오후 7시 개회식에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페스티벌 본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전통연희와 웹툰·애니메이션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통문화의 고유한 가치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향유 격차 해소 등 지역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지역의 문화자원과 대학의 전문역량을 연계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발굴·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공연과 콘텐츠 제작, 축제 운영 등 실제 문화예술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문화예술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미순 세한대학교 총장은 "커넥트당진 페스티벌은 대학이 가진 문화예술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는 가운데 당진이 가진 문화적 매력과 가능성을 함께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한대학교는 앞으로도 충남앵커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커넥트당진 페스티벌 문의는 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로 하면 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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