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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사회적 장애인식개선·폭력예방 교육

농업인단체協 초청 농정간담회도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10-02 08:38
괴산군의회 전경 (사진=괴산군의회 제공)
괴산군의회 전경 (사진=괴산군의회 제공)
괴산군의회가 9월 30일 군의원 전원과 사무과 직원 대상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및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먼저 최부희 다올림 장애인권교육센터 사무총장이 나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차별 없는 포용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장애 공감 문화 조성 등 의원과 직원들의 장애 감수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진 폭력 예방 교육에는 변나영 충북음성가정(성)폭력상담 소장이 나서 안전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강연이 펼쳐졌다.



변 소장은 이날 조직 내 주요 의사결정과 구성원 관리를 담당하는 고위직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각종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도를 높였다.

군의회는 이날 교육 외도 변화를 선도하는 관리자의 역할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간담회 사진-농업인단체협의회 초청 농정간담회
괴산군의회 의원들과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농업 현장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의회 제공)
한편 괴산군의회는 이날 교육에 앞서 9월 28일에는 괴산군 농업인단체협의회 김수응 회장 및 회원 초청 농정간담회를 열었다.



군의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먼저 회원들과 의회의 주요 의정활동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그에 따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협의회는 이날 필수농자재 지원 확대,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실질적인 활용, 농촌 일손 지원 제도 개선, 농업인 교육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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