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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드림스타트 33가족, 10월 가족사진 남긴다

가족사진 촬영 기회 부족한 가정 대상
지역 사진관 비용 일부 할인 협력
가족이 함께할 추억 사진으로 기록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03 23:34
울산 북구청 전경. (사진=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청 전경. (사진=울산 북구 제공)
가족사진을 찍을 기회가 많지 않았던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 33가족이 10월 한 달 동안 가족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다.

울산 북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위한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이달 동안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모두 33가족이 참여한다. 가족이 함께하는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추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촬영은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스튜디오'에서 가족별로 차례대로 진행된다. 해당 사진관은 드림스타트 사업 취지에 공감해 촬영비 일부를 할인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먼저 촬영을 마친 한 가족은 평소 여러 사정으로 가족사진을 남기기 어려웠지만 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북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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