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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민원개선 3개 부서 선정…지적도 정비 최우수상

스마트폰 과태료 납부 우수상
원격 수도검침 서비스 장려상
시민 불편 줄인 행정 변화 평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0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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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과 '2026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수상 부서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시상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지적도면 정비와 스마트폰 과태료 납부, 수도 원격검침 등 시민 불편을 줄인 행정서비스 3건을 올해 민원 개선 우수사례로 뽑았다.

시는 지난 10월 1일 '2026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된 3개 부서를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토지정보과의 '지적도를 한 눈에, 불합리한 지적도면 정비'가 받았다. 이원화된 지적도면 등록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발급 비용과 도면 해석·상담에 드는 시간을 낮춘 점이 평가됐다.

생활지원과의 '과태료 고지부터 납부까지 스마트폰으로 한번에'는 우수상에 선정됐다. 종이 고지서가 분실되거나 반송돼 납부 시기를 놓치는 문제를 줄이고 스마트폰으로 고지부터 납부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사례다.



장려상은 수도과의 '원격검침 수용가 사용량 조회 및 누수알리미 서비스'가 차지했다. 스마트미러링 교체로 사용량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해 누수를 일찍 발견하고 수도요금 부담과 관련 민원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에 뽑힌 사례를 공유해 다른 행정서비스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이동희 과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을 살펴 행정에 반영하고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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