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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두 김해시장과 지역 관계자들이 지난 2일 칠산파크골프장 개장식에서 테이프를 자르며 개장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지난 10월 2일 칠산파크골프장에서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었다. 일반 이용은 3일부터 시작됐다.
새 골프장은 1만8687㎡ 부지에 18홀로 조성됐다. 투입된 사업비는 7억 원이다.
장유와 인접한 이 지역은 파크골프 이용 수요에 비해 관련 시설이 부족했던 곳이다. 김해시는 이번 시설 개방으로 주민들의 이용 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개장식에서는 조성 과정에 대한 설명에 이어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타 등이 진행됐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주민들의 관심 속에 시설을 개장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이 파크골프를 즐기며 건강한 여가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시설 운영과 관리는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맡는다. 이용에 필요한 자세한 내용은 공사나 김해시 관련 창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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