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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독도와 서해 격렬비열도, 사진으로 만나다", 최차열 초대전 성황

서산시문화회관에서 '동서의 만남-독도와 격렬비열도' 전시회 개막
이완섭 서산시장·성일종 국회의원 등 문화예술계 참석, 축하 격려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0-04 09:59

최차열 사진작가의 초대전 '동서의 만남-독도와 격렬비열도'가 서산시문화회관에서 개막하여 우리나라 동쪽과 서쪽 끝 섬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의미를 사진으로 조명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독도의 웅장한 해안선과 격렬비열도의 수려한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바다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관람객들은 작가의 오랜 기록이 담긴 사진을 감상하며 우리 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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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최차열 초대전 '동서의 만남-독도와 격렬비열도'가 2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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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최차열 초대전 '동서의 만남-독도와 격렬비열도'가 2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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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최차열 초대전 '동서의 만남-독도와 격렬비열도'가 2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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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최차열 초대전 '동서의 만남-독도와 격렬비열도'가 2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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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최차열 초대전 '동서의 만남-독도와 격렬비열도'가 2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사진=서산시 제공)
동해의 독도와 서해의 격렬비열도가 한 전시장에서 사진으로 만났다.

사진작가 최차열 초대전 '동서의 만남-독도와 격렬비열도'가 2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막한 가운데 이완섭 서산시장과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사진작가와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동쪽 끝 독도와 서쪽 끝 격렬비열도를 사진이라는 매개로 한자리에서 조명하며 두 섬이 지닌 자연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독도와 격렬비열도는 서로 다른 바다에 자리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바다를 이루는 소중한 섬이자 우리 영토를 상징하는 공간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작가는 두 섬의 모습을 오랜 시간 바라보고 기록하며 섬과 바다의 다양한 풍경을 작품에 담아냈다.



전시장에는 독도의 웅장한 해안선과 거친 파도, 격렬비열도의 수려한 자연경관 등 두 섬의 서로 다른 모습이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담긴 사진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작품 하나하나에는 작가가 오랜 시간 섬을 기다리고 바라보며 포착한 순간들이 담겨 있어 사진을 통해 섬과 바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관람하고 최차열 작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독도와 격렬비열도라는 우리나라 동쪽과 서쪽의 소중한 섬을 사진으로 함께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전시"라며 "작가의 시선과 정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우리 섬과 바다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시민들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일종 국회의원도 전시 개최를 축하하며 "독도와 격렬비열도는 우리 바다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사진을 통해 두 섬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많은 시민들이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개막식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들과 문화예술인들도 대거 참석해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와 전시의 의미를 나누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최차열 작가는 "독도와 격렬비열도를 오랫동안 바라보며 두 섬이 품고 있는 아름다움과 바다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 섬과 바다의 가치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초대전은 독도와 격렬비열도를 하나의 시선으로 연결해 우리 섬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사진예술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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