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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대 임진택 원장이 특강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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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학당 오픈강좌 참석자들이 이날 특강 연사인 임진택 원장과 함께 기념사진 찍고 있다. 사진=오세권 비단보따리 대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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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택 원장이 판소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
김창수 소장은 “오늘은 특별히 오픈특강으로 '우리시대의 광대' 임진택과의 만남을 준비했다”며 “명창 임진택 원장은 경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외교학과에 재학중 탈춤과 연극을 만나 마당극과 판소리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이 시대의 소리꾼”이라고 소개했다.
김 소장은 특히 “임진택 원장님은 유신과 5공의 권위주의 정권시절 시대를 고발하고 풍자하는 마당극으로 문화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1985년 연희광대패를 설립한데 이어 2000년 들어서는 창작판소리에 매진해 '전태일' 등 12바탕의 창작판소리를 짓는 등 40여 년간 작품활동을 꾸준히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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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택 원장은 이날 '판소리로 본 한국전통예술의 미학' 을 주제로 특강했다. 사진=한성일 기자 |
임 원장은 이날 '판소리로 본 한국전통예술의 미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판소리 명창이자 연출가이기도 한 임 원장은 70,80년대 마당극의 개척자로, 김지하의 '오적', '소리내력', '똥바다'를 현대풍의 풍자적인 마당극으로 연출했다. 최근엔 '다산 정약용' ,'안중근', '백범 김구' 등 12바탕의 창작판소리를 지었다.
임 원장은 판소리 5마당에 대해 “춘향가, 심청가, 홍보가, 수궁가, 적벽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판소리의 추임새에 대해서도 전했다. 또, 중모리, 중중모리, 잦은 모리, 휘모리 등 다양한 장단에 대해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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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의 강의 시작 전 로비에서 왼쪽부터 한성일 중도일보 이사,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송동섭 도시공감연구소 이사장, 김창수 도시공감연구소 소장. 사진=목민반 제공 |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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