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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청 전경(아산시 제공) |
이번 수상은 아산시가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시기마다 현장 순찰과 예방 조치를 대폭 강화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는 2000년 영인산, 2019년 설화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계기로 예방부터 그동안 대비·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산불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특히 전문 예방 인력을 확충하고 취약 구역 집중 감시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주민 참여형 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대폭 끌어올렸다.
이러한 입체적 노력에 힘입어 아산시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대형 산불 Zero' 기록을 유지하며 산림자원을 성공적으로 지켜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산불 관리체계를 한층 보완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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