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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새마을회, MG새마을금고 후원 밑반찬 나눔 '호응'

‘마음 든든, 한 끼 가득’ 사업…신풍면 부녀회, 취약계층 31명에 밑반찬 전달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10-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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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며 '마음 든든, 한 끼 가득' 나눔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사진=공주시새마을회 제공)


공주시새마을회(회장 이진형)가 지역 내 식생활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관하고 MG새마을금고가 후원하는 '마음 든든, 한 끼 가득' 사업의 일환으로, 신풍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월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사업은 2027년 7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부녀회원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국 또는 찌개 1종과 밑반찬 3~4종을 직접 조리해 대상자들에게 전달한다. 단순히 음식을 건네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식사 여부, 생활환경, 난방 상태 등을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통합 돌봄서비스와 연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식사 준비가 어렵거나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31명이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한 끼를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줄이고 건강 증진을 돕는 한편,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심순애 신풍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을 챙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신풍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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