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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도봉 아래 영동군 무주군 김천시가 참여하는 제38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 포스터 (사진=영동군 제공) |
삼도봉 만남의 날은 충북 영동군과 전북 무주군, 경북 김천시 등 삼도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상호 우의를 다지고 지역 공동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문화원이 주관하며, 삼도 주민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오부터 열리는 삼도 화합 기원제에서는 영동군수와 김천시장, 무주군수, 각시군 의회의장과 문화원장 등이 함께 삼도 화합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모은다.
삼도봉은 충북·전북·경북의 경계가 맞닿는 상징적인 장소로, 삼도봉 만남의 날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상생 발전을 다짐하는 대표적인 화합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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