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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동남소방서(서장 송희경)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9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총 8회에 걸쳐 광덕산 주요 등산로에서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사진=동남소방서 제공) |
산악안전지킴이의 주요 임무는 응급환자 발생 시 선착대 도착 전까지 초기 응급처치, 안전한 산행 지도 및 예방순찰, 등산로 내 안전시설 점검 등이다.
소방서는 광덕사 초입에서 심폐소생술 교육과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등산객에게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건강상태를 살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무리한 산행을 피하고 국가지점번호 설치장소 및 지정된 등산로를 미리 확인해 사고 발생 시 119에 정확한 위치를 알릴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송희경 서장은 "가을철에는 선선한 날씨와 단풍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늘면서 산악사고 위험도 높아진다"며 "자신의 체력에 맞게 무리하지 않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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