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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카누 은메달 선민주, 김해시의회서 격려받아

혼성 카약 2인승 500m서 2위
최민규와 호흡 맞춰 1분40초349
조종현 의장, 선수 육성 여건 개선 강조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07 09:52
왼쪽부터 김해시의장
지난 3일 김해시의회 의장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은메달리스트 선민주 선수가 김태호 김해시의회 의원(왼쪽), 조종현 의장(오른쪽)과 함께 메달을 목에 걸고 주먹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의회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따낸 경남체육회 소속 선민주(21) 선수가 김해시의회로부터 격려를 받았다. 선 선수는 카누 스프린트 혼성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최민규(국민체육진흥공단) 선수와 함께 1분40초349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김해시의회 조종현 의장은 지난 10월 3일 의장실에서 선 선수를 만나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축하하고 훈련과 경기 과정에서 기울인 노력을 격려했다.

조 의장은 이번 메달이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기량을 보여준 결과라며, 대한민국과 경남 체육의 위상을 높인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에서 우수한 선수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고, 선수 지원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회 차원의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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