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양군청사(사진=청양군 제공) |
7일 군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총사업비 39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사업 수행 능력,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따른 효과 등을 평가했다. 군은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과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전기·난방 등에 들어가는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지역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7년 관내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한다. 설치 대상과 시설 여건 등을 고려해 에너지원을 적용하고 가정과 시설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9억 원에는 국비와 지방비, 민간부담금 등이 포함된다. 군은 세부 사업계획에 따라 대상 시설에 태양광과 태양열 설비 등을 설치하고 신재생에너지 이용 비중을 확대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개별 주택과 시설의 에너지 비용 절감뿐 아니라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역 단위로 확대해 탄소중립 정책과 에너지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한다.
군 관계자는 "3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군민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상지와 시설별 여건을 꼼꼼히 살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취임 100일] 대전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 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10m/06d/78_2026100601000334200012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