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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상윤 부안군 부군수가 7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
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안의 국회 제출 이후 본격적인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정부안에 미반영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가 반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상윤 부군수는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남경철 사회예산심의관,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을 차례로 만나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6-2공구) 조성 ▲격포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탄소 중립 체험관 건립 등 3개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는 농생명 용지 6-2공구 200ha에 생산·육성, 교육, R&D, 재활·힐링, 문화·관광 등을 연계한 국가 말산업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비 5억 원을 건의했다.
또한 노후화된 격포 여객선터미널의 안전·편의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비 10억 원과 지역 생태자원 및 ESG 활동을 연계한 탄소 중립 체험관 기본·실시설계비 5억 원의 반영을 요청했다.
방상윤 부군수는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부안의 미래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핵심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획 예산처와 중앙부처, 국회 및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앞으로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 일정에 맞춰 사업별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및 정치권과 공조해 국가 예산 최종 반영까지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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