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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취임 100일을 맞은 이재영 군수가 첫 일정으로 어린이 교사로 깜짝 변신해 등원하는 아이의 버스 오르기를 부모와 함께 돕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
이러한 가운데 8일 민선 7기 취임 100일을 맞은 이 군수가 첫 일정으로 어린이집 교사로 깜짝 변신해 공립 아이사랑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올랐다.
버스에 동행한 이 군수는 이날 어린이 승하차 장소에서는 버스에서 내려 아이들과 인사하고 버스에 오르는 것을 돕고 배웅 나온 부모들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이 군수는 민선 6기 취임 후 조직개편을 통해 돌봄을 총괄하는 돌봄정책팀을 신설하고 흩어져 있던 예산과 인력을 집중했다.
군 청사 1층 홍보관은 행복돌봄나눔터 1호점으로 탈바꿈했다.
행정의 공간을 아이들에게 내준 상징적인 사례로 전국 최초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송산리에 자리한 옛 휴양공원사업소 건물은 돌봄나눔플러스센터로 새단장하고 이를 거점으로 현재 행복돌봄나눔터 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증평초 앞에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부지를 행복놀이터로 꾸몄고 임산부, 아이, 청소년을 위한 복합공간인 행복돌봄센터도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AI를 활용한 교실 내 스마트 CCTV, 이동형 케어로봇, 어린이집 외곽 스마트 폴, 통학버스 승하차 감지 등 스마트 돌봄 시스템도 올 연말부터 순차 도입한다.
한편 이 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은 이날 첫 일정은 민선 7기에도 돌봄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으로 알려졌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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