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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골목경제 살리기 광폭 행보에 나선다~

소상공인 금융지원·페이백 이어 마케팅 교육까지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10-08 23:19
태안군 소상공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모습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소상공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소상공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군은 지난 7일 한국서부발전 본사 교육장에서 관내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전 중심의 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출범한 동반성장협의체와 8월 체결된 6개 기관(태안군·한국서부발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충남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SK플래닛) 간 업무협약의 실행 과제로 추진됐다.



특강에는 빅마마컴퍼니 이주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인식전환과 발견되는 가게 사례, 단골 확보와 신뢰 구축, 즉시 적용 가능한 마케팅 효과 및 1:1 맞춤형 질의응답 등 실전형 노하우를 전수했다. 상인들은 현장에서 겪는 홍보 애로사항을 직접 질문하며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보였다.

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소상공인 지원책을 다각도로 이어가고 있다. ▲모바일 숏폼 영상·비즈링 제작 지원 150개소 확대 ▲총 2억 원 규모 저금리 특례보증 대출 운영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쿨링포그 설치(내년 1억 원 투입) ▲10월 24일부터 7개 전통시장·상점가에서 최대 3만 원을 돌려주는 2차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등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배움과 변화에 대한 열정이 곧 태안 골목상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힘"이라며 "경영 교육부터 판로 개척, 금융 지원은 물론 소비진작과 마케팅 역량 강화 등 상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정책을 쉼 없이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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