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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일본 도요타시의회, 산업 교류 가능성 논의

도요타시의회 방한단 북구청 방문
현대차 울산공장·율동열병합발전소 견학
경제·교육·문화 분야 협력 검토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09 01:17
1. DSC_6683 토요타시의회 의원 시찰단 방문
지난 8일 울산 북구청을 방문한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의회 의원 시찰단이 이동권 북구청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와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의회가 산업 분야의 경험을 나누는 등 지역 간 교류 가능성을 살펴봤다. 양측은 협력 방향을 논의했으며, 구체적인 교류 사업은 앞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아사이 야스타가 부의장을 비롯한 도요타시의회 방문단은 8일 북구청을 찾아 이동권 북구청장과 만났다. 간담회에서는 두 지역이 산업과 지역 발전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이 화두에 올랐다.

도요타시의회 일행은 북구청 방문에 이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율동열병합발전소를 둘러봤다. 지역의 자동차 생산시설과 에너지 관련 시설을 직접 살펴보는 일정이었다.

북구는 이번 만남을 바탕으로 일본 도요타시와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향후 논의 범위에는 산업·경제뿐 아니라 교육과 문화 분야도 포함된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두 지역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면서 교류의 토대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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