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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제11회 청소년 나Be 한마당' 모습 (사진=대전 유성구 제공) |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FLY! 다 함께! 더 넓게! 더 높게!'를 슬로건으로 국립중앙과학관 테크콘-E와 공동 주관한다.
15일 개막식에서는 청소년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나비 드론 퍼포먼스'와 청소년을 'K-국방의 주역'으로 조명하고 AI·로봇·우주 등 차세대 딥테크가 이끄는 미래를 담은 영상이 상영된다.
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은영 국립중앙과학관장·심현철 한국과학기술원 교수·함민호 제32보병사단 대령(진)·이강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방·치안ADX연구본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여해 과학의 대중화와 국방의 첨단화 등 미래 국방의 모습을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김병조 UNIST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교수 ▲전민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구조팀 연구원 ▲김대식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서 진로와 미래 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래기술·신산업 ▲전통·공동체·사회적 가치 ▲자아 탐색·가능성 발견 등 3개 분야 80여 개의 직업·역량 체험 부스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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