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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현장군수실, 건의 뒤 답변까지

이달 검토·내년 예산 반영 추진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10-13 15:32
하동읍 현장군수실
하동읍 현장군수실<사진=하동군 제공>
경남 하동군은 읍·면 방문에서 나온 주민 요구를 이달 중 검토해 답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주민이 군수에게 건의한 뒤 담당 부서의 판단을 전달받는 후속 절차까지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군정 소개를 6분짜리 영상에 담아 설명 시간을 줄였다.

두 시간 행사에서 주민 요구를 듣도록 배정한 시간은 95분이다.



주민들은 농업과 교통, 복지, 주거환경의 불편을 제기했고 군수와 부서장들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비가 드는 건의는 내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반영을 검토한다.

예산안 작성은 군수의 권한이며 최종 의결은 군의회가 맡는다.



따라서 현장에서 논의한 사업과 예산이 확정된 사업은 구분해야 한다.

주민에게 진행 상황을 보여줄 수 있도록 새올에 기록한 건의 내용을 홈페이지와 연결하는 관리체계도 추진한다.

군은 12일까지 여덟 읍·면을 찾았고 남은 방문은 15일과 16일에 진행한다.

마지막 이틀의 방문지는 횡천·청암과 고전·진교·양보로 나뉜다.
하동=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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