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 관계자들이 13일 울주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착한기업 참여확대 및 기부연계 활성화 간담회'에서 기업의 나눔 참여와 지역 복지 연계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주군 제공)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는 기업이 내놓은 기부금을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연결하는 방법을 함께 살폈다. 특히 자체적으로 활용할 복지재원이 넉넉하지 않은 읍면의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간 지원 불균형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기업들의 참여를 늘리기 위한 절차도 안내됐다. 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은 '착한기업'에 동참하는 방법과 신청 과정을 설명했으며, 협의체는 참여 의사를 밝히는 기업을 공동모금회와 연결하는 후속 절차를 소개했다.
이번 논의는 13일 울주군중소기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착한기업 참여확대 및 기부연계 활성화 간담회'에서 이뤄졌다. 원경연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과 박용운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 회장, 기업협의회 임원, 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두 단체는 앞서 지난 2월 23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만남에서는 협약 이후 기업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연결 방식을 논의했다.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 협의체와 함께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지역의 민간 자원을 연결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원경연 공동위원장은 기업의 자발적인 나눔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참여 기업이 꾸준히 늘고 상대적으로 재원이 부족한 읍면에도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10m/13d/78_20261013010007749000322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