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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건설현장·항만시설물 안전컨설팅 본격 착수

중대재해 예방 및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강화

정진헌 기자

정진헌 기자

  • 승인 2026-10-13 16:49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들이 항만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사진=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 내 건설현장과 항만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건설현장 및 항만시설물 안전컨설팅 용역'을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4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울산항 내 건설현장 7개소와 항만시설물 25개소를 대상으로 분야별 안전전문가의 맞춤형 안전컨설팅이 진행된다.

이번 용역의 주요 내용은 ▲건설현장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 ▲항만시설물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점검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 여부 확인 ▲현장 및 발주처 안전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등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현장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점검 결과를 안전관리 업무에 반영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울산항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여 항만 이용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울산항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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