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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일터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 진행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10-14 08:35
청년 근로자 인구교육 추진(2)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지역 내 청년 근로자들의 일터를 직접 방문해 결혼과 출산, 육아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관련 정책 알리기에 나섰다.

시는 13일 (주)실크로드시앤티 아산공장을 방문해 청년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에 따르면, 9월 기준 아산시의 청년(18~39세) 인구 비중은 전국 평균(26.02%)과 충남 평균(23.64%)을 웃도는 27.1%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시는 청년층이 결혼과 출산을 본격적으로 고민하는 시기에 맞춰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정책 체감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시는 12월까지 관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와 시청 공무원 등 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육아휴직 및 출산·양육 지원제도 등 주요 관련 정책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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