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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석남동 폐기물 보관시설 화재, 차량·건물 일부 피해, 인명피해 없어

13일 밤 불 나 14분 만에 진화, 재산피해 277만원, 소방 인력 28명·장비 10대 투입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0-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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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11시 38분께 서산시 석남동에 있는 폐기물 보관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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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11시 38분께 서산시 석남동에 있는 폐기물 보관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충남 서산시 석남동의 한 폐기물 보관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일부와 차량이 피해를 입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11시 38분께 석남동에 있는 폐기물 보관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인력 28명(소방 25명·경찰 3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신고 접수 14분 만인 오후 11시 52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조립식 철골조 건축물 1동의 일부가 불에 탔다. 전체 면적 10.04㎡ 가운데 3㎡가 소실됐으며, 2025년식 쏘렌토 하이브리드 차량도 열변형 등 일부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이 추산한 재산피해는 총 277만 원으로, 건물 등 부동산 피해 57만 원과 차량 등 동산 피해 220만 원이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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