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경북교육청, 영유아 대축제 29일 개막

-11월 1일까지 공연·놀이·직업 체험 마련…미취학 아동·가족 체험 기회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10-14 09:30
상북도 영유아대축제 모습)_1
경북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산시 영남대학교 정문 축구장에서 '2026 경상북도 영유아대축제'를 개최한다. 만 2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과 경북도가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산시 영남대학교 정문 축구장에서 '2026 경상북도 영유아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만 2세 이상 미취학 아동과 가족이 놀이와 공연을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들의 빛나는 웃음, 함께 키우는 경북'을 슬로건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영유아 교육·보육 분야의 협력과 유보통합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축제 현장에는 어린이 맞춤형 공연을 비롯해 신체활동 프로그램, 창의 체험, 직업 탐색과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된다.



에어바운스와 스포츠 챌린지 등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놀이도 마련되며, 영유아 교육·보육 정책을 소개하는 공간도 운영된다.

행사 일정은 참여 대상에 따라 구분된다.

10월 29~30일에는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이 단체로 방문하고,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맞는다.



입장은 사전예약과 현장 QR코드 확인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는 이번 축제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영유아 교육·보육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이 놀이와 배움을 함께 경험하고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며, 경상북도와 협력해 안정적인 교육·보육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