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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 위촉

문화·정보커뮤니케이션 분과위서 3년간 활동… 세계유산 보호·활용 및 문화 다양성 증진 사업 참여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10-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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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사진=공주시 제공)
최원철 공주시장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앞으로 3년간 세계유산 보호와 문화 다양성 증진 등을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

공주시에 따르면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최 시장을 비롯해 강석주 통영시장, 김중남 강릉시장,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새로운 위원으로 위촉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국내 유네스코 활동을 촉진하고 유네스코와 정부, 교육·과학·문화 분야 전문기관 및 단체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954년 설립됐다.

위원으로 위촉된 최 시장은 문화·정보커뮤니케이션 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호와 활용, 문화 다양성 증진을 비롯한 관련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백제역사유적지구에 속한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산사·한국의 산지승원에 포함된 마곡사를 보유한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다. 그동안 인류의 소중한 유산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왔다.

최 시장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민들과 함께 이루어낸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과 공주시의 정책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네스코와 국제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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