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원철 공주시장과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양 지역 농·축협 관계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탁을 통해 지역 상생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와 논산시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논산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양 지역 농·축협 조합장 및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호기부에는 양 시 농·축협 임직원 84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공주시에서 415명, 논산시에서 426명이 뜻을 보태며 지역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양 도시는 2023년부터 지역 농·축협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이어오며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양 시가 기탁식을 번갈아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올해 상호기부는 2026년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양 기관이 각각 4100만원씩 총 8200만원을 모았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와 논산의 농·축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력이 되고 있다"며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앞장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제도 확산과 기부문화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아주신 기부금을 적재적소에 뜻깊게 사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10m/13d/78_20261013010007749000322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