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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 ‘2026년 취·창업박람회’ 포스터(사진-보령시제공) |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보령종합체육관(보령시 보령남로 339)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박람회는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시민에게 취업·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일자리를 늘리고,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도 담겼다. 주제는 'AI로 내일(My Job)을 열고, 지역에 닻(ANCHOR)을 내리다'다.
구직자는 채용관에서 기업과 직접 만날 수 있다.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는 관련 정보와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다양한 취·창업지원 프로그램도 참가자의 취업 역량 향상을 돕는다.
2026년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구직자는 AI를 이용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과 AI 이력서 사진 촬영 등으로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전·현장 접수 시스템도 도입해 구직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채용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미지메이킹, 퍼스널컬러 진단, 직업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방송인 썬킴의 초청 특강도 열린다. 참가자를 위한 경품과 기념품도 준비된다.
오경철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취·창업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와 진로를 찾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다양한 취업지원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일자리지원센터(041-930-6232~6234) 또는 아주자동차대학교 앵커사업단(041-939-3391~3392)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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