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8일 50명의 외국인근로자가 부여 백제 문화 체험을 하고 즐겼습니다. 네팔, 스리랑카,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중국 출신의 외국인근로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충남광역외국인노동자 쉼터, 충남외국인근로자센터 그리고 천안 한국산업인력공단 함께 체험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천안에서 버스를 타고 아주 편안하게 출발하였습니다. 이날 외국인근로자들이 재미있게 즐겼다고 합니다. 네팔의 전통놀이와 다르다면서도 비슷한 화살 전통놀이를 봐서 반가워한 네팔 근로자 친구분들도 있었고, 한국의 전통놀이, 역사만 구경하고 끝나는 축제가 아니라, 백제의 의상과 전통문화,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였습니다.
백제 의상 입고 사진 찍기는 외국인 친구들이 가장 먼저 추천하고 의상을 입었고, 1시간 동안 입을 수가 있어서 사진 많이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여러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 해보고 참여한 외국인근로자들의 각 나라의 언어가 달랐지만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이날의 날씨와 풍경, 친구끼리 한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다양한 활동 등 외국인근로자들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생각 못 한 즐거움과 재미, 신기함과 호기심, 접하기 어려웠던 한국 전통문화 그리고 생활방식을 직접 경험해서 신기했다. 부여 유람선에 탑승한 외국인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경치를 바라보며 시원한 가을바람 바라보고 네팔에 못 느껴본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특별하고 강물과 주변의 푸른 산세가 어우러진 풍경은 마음의 여유와 편안함을 선사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에 대한 많은 것이 재미있게 알게 되어 좋았다고 외국인 근로자 친구들이 말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네팔에는 닭은 통째로 요리하는 음식이었습니다.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된 친구들은 신기하다고 하고, 빨리 맛 보기를 원했습니다. 한 친구는 한방 향이 난다고, 전통음식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에서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식사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설명과 통역 지원이 있어서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많은 친구들이 말했습니다. 이날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문화와 전통놀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한국역사를 더욱 서로 가깝고 편안하게 느껴지며 낯설거나 어렵게 느껴지지 않게 접할 수 있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한국의 전통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롭고 즐거웠고 중간중간에 설명을 해주는 통역사가 있어서 한국의 문화와 전통의 의미를 이해하고, 관심과 호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체험할 때 여러 나라가 함께해서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황지미 명예기자(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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