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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우정을 나누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과 참가자들의 노력 덕분에 이날은 모두에게 즐겁고 뜻깊은 추억으로 남았다. 행사 관계자들은 참가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문화 교류의 장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했다.
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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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26-03-0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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