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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넋을 기리는 '제4회 천안시 무공수훈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무공수훈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천안보훈공원에 건립된 무공수훈자 공적비에는 현재 총 789명의 무공·보국수훈자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지역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공훈을 기억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장기수 시장은 "무공수훈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가 지켜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두텁게 해 헌신한 이들이 존경받고 기억되는 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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