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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2차 OT 개최' 창업 도전 열기 확산

대전지역 지원자 3132명, 1차 대비 약 36% 증가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10-18 18:27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대전지역 1라운드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대희)가 오는 20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대전지역 1라운드 오리엔테이션(OT)을 대전지역 멘토기관인 목원대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2차 모집에는 대전지역에서 3132명이 지원해 1차 2301명보다 831명(36.1%) 증가했고, 지역 멘토기관도 12개로 확대됐다. 이번 대전지역 멘토기관으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렛츠 ▲로우파트너스 ▲리벤처스 ▲목원대학교 ▲슬론벤처스 ▲이노폴리스벤처협회 ▲컴퍼니에이 ▲한국수자원공사 ▲국립한밭대학교 ▲한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대전혁신센터는 지역 멘토기관과 협력해 선발된 도전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다음 라운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각 멘토기관이 보육계획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20일 행사는 1부 출범식에서 권역별 대표멘토의 심사 총평과 선정자 패널토론을 통해 전문가의 평가 관점과 도전자들의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지는 2부는 대전혁신센터가 단계별 지원 내용과 추진 일정·절차를 안내하고, 멘토기관별 프로그램 소개, 책임멘토 소개·매칭, 참가자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전자들은 이를 통해 사업 전반을 이해하고 소속 멘토기관과 함께 향후 활동을 준비하게 된다.

대전혁신센터 박대희 대표이사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도전자들이 아이디어의 발전 방향을 찾고, 그 과정을 함께할 멘토를 만나는 자리"라며 "1차에 이어 2차에서도 지역 멘토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전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다음 단계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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