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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대한민국노장가요경연대회 성료

우옥환 (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장 주최. 중도일보와 (사)대한노인회대전시연합회,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후원
대상에 부산 출신 고정배 씨
최우수상에 서울 출신 김옥현 씨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10-1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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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노장가요경연대회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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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노장가요경연대회 우옥환 대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 제공


우리나라 국토의 중심 대전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노장가요경연대회가 10월 17일 대전 우리들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본선 대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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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노장가요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인 부산 출신 고정배 씨(75)가 상금 300만 원과 가수 인증서, 신곡기증서를 받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대상 수상자 고정배 씨, 임종수 심사위원장, 제1회 대한민국노장가요경연대회 우옥환 대회장. 사진=(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 제공
임종수 심사위원장, 조동산, 유영환, 김병걸, 이건우 작곡가 등 대중가요 최고 작곡가들의 세밀한 심사와 처음 도입된 객석 심사점수를 합해 최고점을 받은 노장에게 주어진 대상은 ‘세월에 던진 사랑’을 부른 부산에서 온 고정배(75) 씨가 차지했다. 고정배 씨는 상장과 트로피, 가수 인증서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 300만 원과 ‘고향역’, ‘옥경이’ 등 수많은 애창곡을 작곡한 임종수 원로작가의 신곡까지 받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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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노장가요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인 부산 출신 고정배 씨(75)가 앙코르곡을 부르고 있다.
사진=(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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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 출신 김옥현 씨(78)가 상금 100만 원과 가수인증서, 유영환 작곡가의 신곡을 받고 있다.
사진=(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 제공
최우수상은 ‘나의 노래’를 부른 서울에서 온 김옥현(78)씨가 차지해 상장과 트로피, 상금 100만 원과 유영환 작곡가의 신곡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우수상은 ‘나쁜 사람이야’를 부른 경북 포항에서 온 이오준(77) 씨가 수상해 상장과 트로피,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본선에 오른 나머지 12명에게는 장려상으로 트로피와 상금 각 20만 원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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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수상자인 경북 포항 출신 이오준 씨(77)가 상장과 트로피, 상금 50만 원과 가수인증서를 받고 있다.
사진=(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 제공
이 대회를 주최한 우옥환 추진위원장은 “전국에 계신 많은 노장들이 이렇게 좋아하고 환호할줄은 몰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대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 20%에 가까운 노인세대의 생산적인 활동을 장려하고 노래를 통해 세대간 소통과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와 (사)대한노인회대전시연합회(회장 박상도),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70세 이상의 노장만 참가가 가능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7월 29일 예심, 9월 20일 준결선을 거쳐 10월17일 본선에 오른 15명 노장들의 열띤 가창 경연과 지역 가수들의 환영 무대, 축하 무대와 함께 성대하게 진행됐다.

한편 제1회 대한민국노장가요경연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고정배 씨 ▲최우수상 김옥현 씨 ▲우수상 이오준 씨 ▲장려상 김명기, 김태경, 임철순, 문신호, 한영자,허근영, 송재근, 이병학,조경애,이달만,정성환,김용돌 씨 등이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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